천년용왕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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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텐트24에 관한 감상. 유머는 인류의 유산

오덕답게 덕후 비유로 말하면 이런 거라고 봅니다.


게시판에서 '사람이 무기없이 싸워서 잡을 수 있는 동물은?' 이라는 주제로 갑론을박하고 있죠.
이야기는 '90cm 이상의 개부터는 사람이 잡기 힘들다' 라고 수렴되다가,

어느 유저 하나가 '3미터짜리 백곰까지는 잡을 수 있는데?' 라는 데에서 이야기가 시작.


허세도 말이 되는 허세를 펼쳐라, 등등의 얘기를 하다 드디어 내기가 벌어지고, 그 내기에 등장하신 분이....





이 분이셨던 거지요......

3DS LL에서 보는 닌텐도의 한계 전뇌의 유희

개인적으로 닌텐도는 수퍼 패미컴 이후의 모든 제품에서 보수적,이랄까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여깁니다.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이 나오면서부터는 주도권을 빼았겼고, 휴대용 게임기로 어떻게 대세를 잡는다 싶었지만 오히려 그 휴대용 게임기의 계속된 성공으로 (게임보이->어드밴스->NDS) 라이트 게임에 치중된 플랫폼들로 방향이 바뀌고 결국 그 이후 쫓아오는 휴대폰 게임에 치이고...

저는 그 문제의 이유는 닌텐도가 제품을 구상할 때 기본 사양을 너무 하향화시킨다는 점에 있다고 봅니다. 컴퓨팅 파워를 위시로 해서 유저 컨트롤 등등 모든 면에서 말이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처럼 거의 1년에 1, 2 모델씩 신형이 나오고 그 신형이 S/W적으로 나름대로 완전호환이 이루어지는 그런 플랫폼을 제공할 게 아니고 최소한 이 플랫폼으로 4~5년은 간다...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2~3년까지는 문제 없을, 그리고 당연히 지금 상황에서 이건 좀 부족하지...라고 하고 여겨질만한건 과감히 다 넣어주고 가야 하는거죠.



이번에 3DS LL 디자인이 나왔을 때 맨처음 '닌텐도는 답이 없다...' 라고 느낀 건 바로 저 사진을 봤을 때입니다.
해상도, 성능 뭐 이런건 이미 3DS에서 아웃상태니까 할 말이 없죠. LL이 나온다고 해도 S/W호환을 따지며 늘릴 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 닌텐도에게 그런 대단한 건 바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 아날로그 스틱 정도는 넣을 줄 알았죠.


조작의 어려움 때문에 몬헌 나올 때 저런거 까지 나와 버렸는데 말이죠.

기존 S/W의 호환 문제라면 걱정할 거 없어요. 동작 안 할테니 못 쓰는거죠.
앞으로의 S/W 개발이 어떻게 되냐도 걱정할 거 없어요. 어차피 저런 어태치먼트가 시장에 나와 버렸기때문입니다. 개발자 입장에선 그렇잖아도 저런 어태치먼트 동작여부에 대해 앞으로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3DS와 3DSLL의 조작에 우패드 붙어서 달라진 거에 대한 고민은 이미 저런 어태치먼트 나온 시점에서 확장 여부를 S/W 기획에서 고민하고 우패드가 있으면 편하게 조작을, 없으면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방법을 제공해줘야 할 상태라는 거죠. 빌어먹을 닌텐도가 3DS때 저런 걸 감안하지 않아서 말이죠.

그 와중에 3DSLL도 3DS를 살포시 뻥튀기한 모양으로 내놨습니다. 네, 얘네들 진짜 답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묻고 싶은거 하나는...
3DSLL 나오면 LL용 슬라이드 패드 만들거냐는 거죠. 갖고 다니기 참 좋겠어요, 네...

변듣보 헛소리 원 코멘트만. 인간은 정치적 동물?



투표하라는 게 정치 선동이라고 한다면, 투표하지 말라는 네 개소리도 정치 선동이 맞다.



선거 끝난 아침에서야 보고 나름 감동한 영상.
정치적 방향이나, 밑에 적힌 한국화(;;;)를 따지지 말고 한번 그냥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소문의 다스베이더 서울 입성.... 용왕군 뉴-스!


링크: KT LTE ‘가입자간 사실상 무료통화’ 승부수


다른 얘기는 안 하고, 개인적으로 할 말은 딱 하나.
"이 캐병진들아, 스타워즈에 워프는 없다고!!!
번지수 잘못 찾아간 거니 클링온이나 데려 와!!!"



이런 놈을 세간에서 뭐라고 하는 줄 아는가? 인간은 정치적 동물?

링크: 중부 일보 '김 지사의 목소리를 기억하라'


당시 김 지사와 소방서 119상황실 근무자 간에 오간 통화내용을 재구성했다.
▶소방관 = 남양주 소방서입니다
▶김 지사 = 김문수 지사입니다.
▶소방관 = …
▶김 지사 = 도지사인데 누구십니까?
▶소방관 = …
▶김 지사 = 누구시냐구요?
▶소방관 = 왜 그러십니까.
▶김 지사 =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소방관 = 이 전화는 비상전화입니다. 일반전화로 하셔야 합니다.
▶김 지사 = 왜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뚜뚜~(소방관이 전화를 끊었다)
▶김 지사 = 김문수 지사입니다. 누구십니까?
▶소방서= 네 000입니다.
▶김 지사= 방금 전화 받은 분이 누구십니까?
▶뚜뚜~


...이래놓고서 친절교육 요청 운운하는 부류를 세간에서 뭐라고 하는 줄 아는가?
바로 진상 이라고 한다.

처벌까지 받는 불쌍한 소방관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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