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즈의 복수

오늘 드디어 국내에 스타워즈 에피소드3가 개봉되었습니다. 가능하면 회사 정규 업무시간 이후의 시간으로 맞추려고 하다보니 좀 늦어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첫날에 보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회사 바로 부근에 개봉관이 있어서 더 다행이고)

액션이나 SFX, 볼거리 모든 면에서 전작을 훨씬 능가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특히 에피소드2 와 3를 연결하는 카툰 네트웍판 클론워즈에서 보여줬던 '애니메이션이었으니 가능했던 화면'들이 실사로 연출되는 것엔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스토리적으로 클론워즈를 보지 않은 사람이 보기엔 너무 그 갭이 심하지 않은가 싶은게 많은 것이 좀 문제로 보이긴 합니다.
(뭐 3 보려면 클론워즈는 꼭 보라고 예전부터 그랬으니 저건 이해하지만...;;)

by 천년용왕 | 2005/05/27 00:17 | 실사전대 특촬레인져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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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보름 at 2005/05/27 00:34
투명대머리(개인적인 애칭) 아저씨 이름이 윈두였군요..!
클론워즈 보고 껌뻑 죽었었습니다^^;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5/05/27 08:49
윈두는 요다보다 무력적인 면은 더 뛰어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다는 포스의 운용적인 면에서 뛰어났고요.

... 하지만 그래봤자. 개인적으로, 다스베이더 탄생의 가장 큰 역할을 한건 역시 윈두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그 성격머리하고는..)
Commented by 스틱스 at 2005/05/27 10:39
클론 워즈는 내용은 없고 싸움만 하던데.
Commented by MASA at 2005/05/27 20:19
황제(이쪽)는 황제(영화속)가 윈두 상대할 때는 일부러 베이더 경 각성시키려고 봐주면서 싸운거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상당히 납득...
Commented by sap at 2005/05/27 20:31
윈두는 몇일전까지도 대군대로 상대로 펄펄 날라다녀 워밍업이 끝난 상태였고, 황제는 몇년동안 싸움에서 멀리 떨어져 실전감이 떨어졌던 상태라서 그랬던 걸로 보임. 윈두랑 싸워 실전감을 되찾은 우리의 황제오빠는 파워어어어---
Commented by zetso at 2005/05/28 02:24
아무리 봐도 황제는 아나킨을 회유하기 위해 일부러 약한 척한 걸로밖에 안보이더군요. 황제는 전사라기보다는 책략가에 가깝지요.(그래도 "파워~~!"는 좀 생뚱맞지 않나? -_-;;;)
Commented by 진서하 at 2005/05/28 04:48
역시 황제의 무서움은...낚는 솜씨인겁니다(쿨럭)
Commented by Schastin at 2005/05/28 20:27
마스터 윈두가 최고죠, 다만 그 "파워어어어어어~~~"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5/05/29 15:17
뒷치기전설 다스베이더가 최강전설 윈두를 날려버린 거였군요.;;;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5/05/30 01:19
클론전설 보고 싶군요.
아나킨은 결국 그 '엄청난'(?) 재능을 썩힌 셈이군요.
여기저기서 깨지기만 하고-_-;
Commented by Gandalf3 at 2005/05/31 03:41
Zesto님에 동의합니다. 일단 황제께서 윈두에게 밀렸던 부분은, 부분적으로 자의적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일단 약한 모습을 보여주어 아나킨을 회유시키는 것이 최종 목적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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