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3일
타카야 요시키의 만행.
강식장갑 가이버의 연재 내용이 크로노스의 세계 정복 이후부터 계속 진행이 더디어 지다가, 아프톰 구출편+아리조나 지부 전투에 들어 와서는 그 지지부진함이 극에 달하게 되었는데...
월간 소년 에이스 2005년 12월호에서 드디어 쇼가 기간틱를 불러 내는 데 성공한 것까지 연재되어 당연히 그 다음 편(그것도 기간틱을 불러낸 다음 장면에서 '다음 달은 쉬고 그 다음 달 연재 재개합니다'라는 만행을 저질렀다)에는 기간틱을 빼앗긴 아기토의 이야기가 나와야 했다. 최소한 한 달은 쉬었으니 스토리상 어느 정도의 전개를 보여 줘야 하지 않은가... 했는데.
소년 에이스 2006년 2월호, 연재분 20페이지(이제까지 평소 16페이지였던 걸 보면 한 달이나 쉰 거 치고 그만큼 많이 준 것은 아니다)에 펼쳐진 내용은...
거인식장에 대한 이전 요약 스토리로 17페이지.
기간틱 다크가 풀리는 컷 1페이지.
풀리는 것을 보고 놀라는 발카스 일행과 아기토로 2페이지.
...정말 이래도 되는가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 이번의 아프톰 탈환+아리조나편이 얼마나 시간을 끌었던가를 한번 따져 보니까.
아프톰 구출편이 2000년 12월호 에 시작, 그때 일본은 한 밤 중.
지금은 2006년 2월호. 이제서야 이야기가 2/3 정도 온 시점으로 보임.
....하룻밤은 커녕 한두시간 정도 지난 상황 연출에 5년 이상의 (이제서야 이야기가 반절 넘었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걸릴 지 아무도 모름) 연재가 필요했다는 소리.
참고로 중간의 카브랄 노사의 변신에 대해서 말하자면,
2005년 7월호에서 변신을 시작해서 변신을 위해 조아노이드들을 불러들이는데 약 2~3개월.
12월호에서 '미완성'된 상태에서 머리만 살짝 드러내고 반년 훨씬 지난 지금도 변신중.
...진짜 누구 말대로 여기서 "내게 아직 변신이 2번이나 남아 있지!" 따위의 대사라도 읊기라도 하면 타카야 요시키 이 망할 놈이 등 뒤에 칼 맞아도 범인은 법적으로 무죄가 되고 남을 듯...
월간 소년 에이스 2005년 12월호에서 드디어 쇼가 기간틱를 불러 내는 데 성공한 것까지 연재되어 당연히 그 다음 편(그것도 기간틱을 불러낸 다음 장면에서 '다음 달은 쉬고 그 다음 달 연재 재개합니다'라는 만행을 저질렀다)에는 기간틱을 빼앗긴 아기토의 이야기가 나와야 했다. 최소한 한 달은 쉬었으니 스토리상 어느 정도의 전개를 보여 줘야 하지 않은가... 했는데.
소년 에이스 2006년 2월호, 연재분 20페이지(이제까지 평소 16페이지였던 걸 보면 한 달이나 쉰 거 치고 그만큼 많이 준 것은 아니다)에 펼쳐진 내용은...
기간틱 다크가 풀리는 컷 1페이지.
풀리는 것을 보고 놀라는 발카스 일행과 아기토로 2페이지.
...정말 이래도 되는가라는 생각이 들어 한번 이번의 아프톰 탈환+아리조나편이 얼마나 시간을 끌었던가를 한번 따져 보니까.
아프톰 구출편이 2000년 12월호 에 시작, 그때 일본은 한 밤 중.
지금은 2006년 2월호. 이제서야 이야기가 2/3 정도 온 시점으로 보임.
....하룻밤은 커녕 한두시간 정도 지난 상황 연출에 5년 이상의 (이제서야 이야기가 반절 넘었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걸릴 지 아무도 모름) 연재가 필요했다는 소리.
참고로 중간의 카브랄 노사의 변신에 대해서 말하자면,
2005년 7월호에서 변신을 시작해서 변신을 위해 조아노이드들을 불러들이는데 약 2~3개월.
12월호에서 '미완성'된 상태에서 머리만 살짝 드러내고 반년 훨씬 지난 지금도 변신중.
...진짜 누구 말대로 여기서 "내게 아직 변신이 2번이나 남아 있지!" 따위의 대사라도 읊기라도 하면 타카야 요시키 이 망할 놈이 등 뒤에 칼 맞아도 범인은 법적으로 무죄가 되고 남을 듯...
# by | 2006/01/03 00:41 | 코믹파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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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가 다나카가 쓴소설이 히트잘치고 잘나가다가 다나카가 배째고 연중하고 있다.
어디인가 여행가서 책방에서 소설을 읽었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가 연중한 소설이더라;;;
그래서 후속편이 나왔다는 진짜 웃지못할 일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