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12일
과학구조대 테크노보이저
원래 기획 자체가 ' 선더버드의 애니메이션판을 만들자! (제리 앤더슨의 허락은 나중에 받고)' 라는 참으로 무책임한 발상에서 시작한 물건이라서 기체나 건물 등에 이니셜 'T.B'까지 다 그려 놓았는데 막상 허가가 나지 않아서 일본에서는 "테크노보이저"라는 이름으로 대신한 애니메이션.
...그래서 테크노 보이저인데 Techno Voyager가 아니라 Techno Boyager라는 있지도 않은 단어가 되었다는 웃기지도 않은 개그가.
(나중에 북미 방영시엔 "Thunder Bird 2086"이라는 타이틀로 방영되어서 국내에서도 소개되었는데, 이때는 무허가로 그냥 했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과연 어떻게 된 거였을지...)
기본적으로 선더버드식의 재난 구조대인지라 뭐 이렇다 할 액션도 기대하기 힘들고 재미도 그저 그랬지만 (덤으로 처음 봤을 때엔 AFKN의 영어방송이라 당시 국민학생이었던 천년용왕군은 스토리 이해도 거의 힘들었다) 그래도 볼 거리라고 하면...
테크노보이저 1호, 2호, 3호가 합체해서
거대 모선으로써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장면이 참으로 멋져 보였다던가...
(저 장난감이 있다면 하고 무지 바랬지... 헉헉.)


...홍일점 캐서린양이 가끔씩 보여주는 이런 연출에
(그것도 T모님 표현을 빌면 마치 카메라가 아래에서 위로 핥는 듯한 구도로... 어버버버)
당시의 천년용왕군을(80년대 중반이었음!) 흠칫 흠칫 놀라게 만들었다는 거.
...아니, 뭐 이제 와서 커밍아웃 하는 건 아니에요. 그저 그랬다는 거. 그거 뿐.
(무덤 판 건 아니겠지... 아닐거야.)
...그래서 테크노 보이저인데 Techno Voyager가 아니라 Techno Boyager라는 있지도 않은 단어가 되었다는 웃기지도 않은 개그가.
(나중에 북미 방영시엔 "Thunder Bird 2086"이라는 타이틀로 방영되어서 국내에서도 소개되었는데, 이때는 무허가로 그냥 했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과연 어떻게 된 거였을지...)
기본적으로 선더버드식의 재난 구조대인지라 뭐 이렇다 할 액션도 기대하기 힘들고 재미도 그저 그랬지만 (덤으로 처음 봤을 때엔 AFKN의 영어방송이라 당시 국민학생이었던 천년용왕군은 스토리 이해도 거의 힘들었다) 그래도 볼 거리라고 하면...

거대 모선으로써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장면이 참으로 멋져 보였다던가...
(저 장난감이 있다면 하고 무지 바랬지... 헉헉.)


...홍일점 캐서린양이 가끔씩 보여주는 이런 연출에
(그것도 T모님 표현을 빌면 마치 카메라가 아래에서 위로 핥는 듯한 구도로... 어버버버)
당시의 천년용왕군을(80년대 중반이었음!) 흠칫 흠칫 놀라게 만들었다는 거.
...아니, 뭐 이제 와서 커밍아웃 하는 건 아니에요. 그저 그랬다는 거. 그거 뿐.
(무덤 판 건 아니겠지... 아닐거야.)
# by | 2006/02/12 20:16 | 아니메가 맞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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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때 얼마나 갈망했는데 말이야~!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