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지르다.

A4TECH의 만행에 못 견디고 결국 마우스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로지텍 MX1000.


일단 무거운 게 이제까지 썼던 마우스들과 달라서 아직은 어색하군요. 마우스 움직이는 거나 반응은 마음에 듭니다. 키도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데, 역시 '무겁다'는 게 아직까지는 디메리트군요.

일반 데스크탑에서 무선이라는 게 무슨 메리트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무선 마우스를 학교때 써 본 일이 있는데 그에 비하면 동작하는 것이 매우 정밀하군요. 유선보다 더 나은 거 같으니 말 다했죠.


하지만 뭔가 묵직한 걸 슬슬 끄는 기분이 아직 애매모호. 익숙해지면 나으려나...

PS : Logitech SetPoint를 깔면 버튼들의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지만 막상 Firefox에서 Forward, Backward 기능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구글신에게 물어본 해결책은...
"Forward와 Backward 버튼은 Generic 처리"로군요.

by 천년용왕 | 2006/07/28 22:26 | 넋두리 타임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ghidora.egloos.com/tb/137980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스킬 at 2006/07/29 01:35
..... 저 모습은 스타트랙의 그 모선?
입출력장치는 정말 돈들인 만큼 작동을 보증해 줘서 좋죠.^^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6/07/29 13:05
오~ 멋지군요.
개인적으로는 손이 커서 로지텍보다는 MS 계열을 많이 씁니다.
Commented by ㅂㄹ at 2006/07/29 23:35
ㅡ,.ㅡ Visual Studio에서도 정상동작하지 않습니다.
역시 해결책은 Generic 처리죠.

회사에서 MX1000을 쓰고 집에서 MX610 사용중인데, MX610을 추천해드리는 것도 좋을 뻔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ㅡ,.ㅡ//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