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2일
램드라이브의 환상.
가끔씩 프로그래머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램드라이브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프로그래머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컴파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물건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한 0.5~1기가 정도 짜리면 프로젝트 하나 정도 올려서 컴파일 계속 돌려대면 하드 디스크보다 훨씬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실제로 그런 이유로 소프트웨어로 램드라이브를 만드는 프로그램 있으면 오죽 좋을까 하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요 며칠간 이러저러한 램드라이브 프로그램들을 써 본 결과 내린 결론은.
.....하드웨어로 된 놈 아니고는 어림 반푼도 없는 소리다.
메모리를 가지고 마치 하드디스크인양 에뮬레이트해서 하다 보니 오히려 더 느려진다. 특히 작은 파일이 많이 있는 경우엔 절대로 쥐약. 재수없으면 2~3배는 더 느려지는 듯.
결론은? 이거 테스트해보느라고 어제 하루 다 갔다는 거. ;;;
PS : 하지만 한가지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30메가나 60메가 정도만 잡아 놓고 램드라이브에 IE나 Firefox의 캐시 공간을 작성.
종종 지워 줄 필요 없이 리셋하면 알아서 없어져 주니 나이스.
....하지만 속도의 향상은 그다지 기대하지 마는게. 결국 OS가 제공해주는 메모리 캐싱 기능을 대체할 것이 쉽게 나오진 않는다.
프로그래머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컴파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물건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한 0.5~1기가 정도 짜리면 프로젝트 하나 정도 올려서 컴파일 계속 돌려대면 하드 디스크보다 훨씬 빠르게 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실제로 그런 이유로 소프트웨어로 램드라이브를 만드는 프로그램 있으면 오죽 좋을까 하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요 며칠간 이러저러한 램드라이브 프로그램들을 써 본 결과 내린 결론은.
.....하드웨어로 된 놈 아니고는 어림 반푼도 없는 소리다.
메모리를 가지고 마치 하드디스크인양 에뮬레이트해서 하다 보니 오히려 더 느려진다. 특히 작은 파일이 많이 있는 경우엔 절대로 쥐약. 재수없으면 2~3배는 더 느려지는 듯.
결론은? 이거 테스트해보느라고 어제 하루 다 갔다는 거. ;;;
PS : 하지만 한가지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30메가나 60메가 정도만 잡아 놓고 램드라이브에 IE나 Firefox의 캐시 공간을 작성.
종종 지워 줄 필요 없이 리셋하면 알아서 없어져 주니 나이스.
....하지만 속도의 향상은 그다지 기대하지 마는게. 결국 OS가 제공해주는 메모리 캐싱 기능을 대체할 것이 쉽게 나오진 않는다.
# by | 2007/02/12 22:24 | 제멋대로 엔지니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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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OS의 페이징 파일이랑, IE의 temp를 램드라이브에다가 잡아주면 체감성능이 상당히 올라가더군요.
그렇게까지 기대는 않더라도 비싸지 않으면 하나 사서 테스트해 보고도 싶은데 말이죠... ;;
소프트웨어로 된 놈들로 테스트해 본 거라 이젠 하드웨어로 된 놈도 한번 비교해 보고 싶어지네요.
http://www.ezguide.co.kr/shop/detail.html?gid=25695
저는 일본에서 비싸게 샀습니다만...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