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6일
Dead Rising.

...360을 산 가장 큰 이유인 게임이고 해서 요새 빠지는 중. 그런데 이거 너무 어렵습니다. 아흑.
무기는 툭하면 박살나지, 좀비들은 멍청한 주제에 떼로 뭉쳐서 덤비지, 덤으로 주인공 프랭크는 달리다 말고 쉬는 일이 있지... 덤으로 시간은 부족하지.
그래도 뭐 다른 건 어떻게든 하겠는데, 뭐든 살아 있는 사람과 관련되면 무지 어려워지는 군요. 보스들도 결국 좀비나 생물 병기 같은 게 아니라 다 인간들이고, 산 사람들을 구해서 호위해 가는 게 너무 어렵고.
결국 첫날 밤에서 날뛰는 탈주범 3인조에서 막히고 좌절 중에 '게임 오버 후에 스테이터스 세이브로 레벨 노가다를 할 수 있다'라는 말에 한번 해 보니...
죽었을 당시의 스테이터스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더군요. 덕분에 플레이 내용 (레벨이나 스테이터스가 남아 있으니 뭐 상관없지만...)이 싹 날아가고 처음부터 다시 헬기 타고 도착. orz
어쨌건 어느 정도 유용해질 때 까지 레벨 노가다 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플레이 소감은 그래도 1~2일분 (게임 시간 상)이 지난 후에서나 해 봐야.
# by | 2007/03/06 00:16 | 전뇌의 유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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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조건 만족 시키려면 4회차 플레이가 필수;
건물과 건물 사이에 이동시간이 15분인가 10분이 소모 되기 때문에 풀레벨이 아닌 다음에야 사람 구하는 것은 몇몇 조건에서 불가능.
일단 무조건 좀비만 잡아서 레벨올린다음에 산 사람이나 구해야 .....
삐에로가 주는 전기톱 + 책 3권 도핑 ...이면 게임이 새롭게 보이실 겁니다.
일단 10 여렙까지 반복 노가다는 필수..
룰리웩에 공략이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공략 본다고 재미가 떨어지는 게임이 아니니(...)
데라 덕분에 360 본전까지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쓰레기같은 겜만
나와도 걱정 없다 했더니만 기여워 하고 기뻐 날뛰었던 기억이..
콜옵3 한글판, 블루드래곤 한글판 ... 앞으로 기대 400%
테그는 한국 Nakoopa, 일본 nakooni 입니다.. 일본쪽은 아이돌마스터
유료아이템 지르느라 만든 것이므로 별 사용은 안합니다.
좀비 많이잡는건 도전과제정도밖에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