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10일
Dead Rising.... 2번째
초반에 죽고 다시 스타트해서 레벨업 쌓기 중입니다. 그냥 진행해도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 뭔가를 놓치면 딥따 힘들어지는 그런 것들이 많군요.
예를 들면 폭탄 제거 이벤트. 처음에 그냥 뛰어 다니려다 시간 부족으로 허둥대다 사망, 스케이트 보드로 어떻게든 시간을 단축시켜 보았는데 중간부터 등장하는 칼립스의 트럭에 치어 사망... 중간 중간에 있는 비상구 여는 열쇠가 없으면 포기해야 할 거 같아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 뭐 이런 식의 반복 중이죠.
일단, 일본에서 이 게임이 그다지 인기 못 끈 이유를 알 거 같긴 합니다. 타이틀을 사고 처음 플레이하게 되면 너무 어려워요. 뭘 어떻게 조작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도 막막한데 그것도 정신 없이 어렵고, 조작이 익숙해지는 거 보다는 주인공 프랭크의 레벨이 오르고 능력치와 기술이 계속 올라가야 해 봄 직 한 게임이라... 수동적인 게임에 익숙한 일본인들에게는 아무래도 너무 막막한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거, 갖고 놀기 시작하면 뭐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막말로 스토리 전개 안 하고 3일 버티기도 가능할 거 같네요. 3일간 좀비 썰기만 하거나, 혹은 계속 사람 구하는 이벤트를 하거나, 스토리 진행 시키면서 모든 이벤트 다 경험해 보거나.
어쨌건 완벽 클리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케이스 클리어라도 해야 겠는데 은근히 어렵네요. 특히 제일 짜증나는 건 아직도 그 3인조 탈주범. 이틀째 아침부터는 건물 내부로도 돌 수 있으니 얘네들 피하고 다니는 것도 방법인데 첫날엔 얘네들 때문에 생존자 구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아담(피에로)의 전기톱도 9시 넘어서야 구할 수 있을테니 차라리 그때까지는 자주 세이브하며 어떻게든 버텨 보는 거 뿐이려나... (아우)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들은 덧글에라도 붙여 주세요.
- 옛 해병대 아저씨 이벤트 이후에 그 수퍼마켓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 그 아저씨 쓰던 칼이 계속 나오더군요. 성능으로 따지면 하이클래스 급이라서 한 두세개 갖고 다녔는데... 그러면 혹시 아담(피에로)의 한손 전기톱도 로딩 다시 하고 가 보면 그 자리에 있나요? 책 3권으로 내구성을 높여서 쓰고 있는데 혹시나 진짜 필요할 때 깨질까 해서 막상 보스전 때에나 쓰고 있는... 덜덜덜. 나중에 그 자리 가 보면 또 구할 수 있다... 하면 지나갈 때 한두개씩 주워 둬서 평소에도 막 쓰면 좋을텐데.
- 달리기 스피드 오르는 건 러닝머신 다 달리니까 나오던데, 그 이후로는 레벨 올려서 속도 올리는 수 밖에 없나요.
- 각 구역에 있는 비상구 열쇠는 어떻게 구해야 합니까? 그리고 중간에 여자 화장실(...)로 연결되는 지름길이 있는데, 하나 말고 다른 곳에 그런 지름길은 없나요?
하여간 재미는 확실한데 노가다 덩어리 게임. 그래서 더 재미있긴 하지만.
저기 몇몇분들 소개대로 이거만으로 XBOX360을 살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폭탄 제거 이벤트. 처음에 그냥 뛰어 다니려다 시간 부족으로 허둥대다 사망, 스케이트 보드로 어떻게든 시간을 단축시켜 보았는데 중간부터 등장하는 칼립스의 트럭에 치어 사망... 중간 중간에 있는 비상구 여는 열쇠가 없으면 포기해야 할 거 같아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 뭐 이런 식의 반복 중이죠.
일단, 일본에서 이 게임이 그다지 인기 못 끈 이유를 알 거 같긴 합니다. 타이틀을 사고 처음 플레이하게 되면 너무 어려워요. 뭘 어떻게 조작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도 막막한데 그것도 정신 없이 어렵고, 조작이 익숙해지는 거 보다는 주인공 프랭크의 레벨이 오르고 능력치와 기술이 계속 올라가야 해 봄 직 한 게임이라... 수동적인 게임에 익숙한 일본인들에게는 아무래도 너무 막막한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거, 갖고 놀기 시작하면 뭐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막말로 스토리 전개 안 하고 3일 버티기도 가능할 거 같네요. 3일간 좀비 썰기만 하거나, 혹은 계속 사람 구하는 이벤트를 하거나, 스토리 진행 시키면서 모든 이벤트 다 경험해 보거나.
어쨌건 완벽 클리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케이스 클리어라도 해야 겠는데 은근히 어렵네요. 특히 제일 짜증나는 건 아직도 그 3인조 탈주범. 이틀째 아침부터는 건물 내부로도 돌 수 있으니 얘네들 피하고 다니는 것도 방법인데 첫날엔 얘네들 때문에 생존자 구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아담(피에로)의 전기톱도 9시 넘어서야 구할 수 있을테니 차라리 그때까지는 자주 세이브하며 어떻게든 버텨 보는 거 뿐이려나... (아우)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들은 덧글에라도 붙여 주세요.
- 옛 해병대 아저씨 이벤트 이후에 그 수퍼마켓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 그 아저씨 쓰던 칼이 계속 나오더군요. 성능으로 따지면 하이클래스 급이라서 한 두세개 갖고 다녔는데... 그러면 혹시 아담(피에로)의 한손 전기톱도 로딩 다시 하고 가 보면 그 자리에 있나요? 책 3권으로 내구성을 높여서 쓰고 있는데 혹시나 진짜 필요할 때 깨질까 해서 막상 보스전 때에나 쓰고 있는... 덜덜덜. 나중에 그 자리 가 보면 또 구할 수 있다... 하면 지나갈 때 한두개씩 주워 둬서 평소에도 막 쓰면 좋을텐데.
- 달리기 스피드 오르는 건 러닝머신 다 달리니까 나오던데, 그 이후로는 레벨 올려서 속도 올리는 수 밖에 없나요.
- 각 구역에 있는 비상구 열쇠는 어떻게 구해야 합니까? 그리고 중간에 여자 화장실(...)로 연결되는 지름길이 있는데, 하나 말고 다른 곳에 그런 지름길은 없나요?
하여간 재미는 확실한데 노가다 덩어리 게임. 그래서 더 재미있긴 하지만.
저기 몇몇분들 소개대로 이거만으로 XBOX360을 살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by | 2007/03/10 14:08 | 전뇌의 유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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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본으로 만렙(50렙) 찍고 하시는 게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웃흥.. 만렙 되면 무기 따위 필요없습니다.(....)
3. 지하 주차장에서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반 필수 코스로 얻어야하지요.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list.htm?main=xbox&table=gr_deadrising
룰리웩 공략을 이용하시면 편리.. 까놓고 말해서 많은 요소들이
공략 없이 하기에 힘듭니다. 음.. 그리고, 워프 되는 곳은 화장실 한 곳 뿐 입니다.
...노가다 요소가 많기는 하지만 록버스터나 라이트세이버 는 초반에 후딱
구해두시면 게임이 상당히 신선(..)해 집니다.
그래봤자 만렙찍은 후에는 맨손으로 좀비 수천마리 잡는 것은 우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