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없~다~~

바로 '그' 주제여서 VOD로 해서까지 본 100분 토론.


전체적인 기분은 왠지 세 명의 동네 양아치 싸움에 전국구 보스 한 명이 낀 듯한?
아니, 진중권이야 기본은 되는데 나머지 셋은 정말 함량미달급. 자기가 뭣때문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조차 제대로 정리 안 된 쭉정이들 사이에서 진중권 혼자서 삼국무쌍한 기분이랄까...

진중권씨 그저 테러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지만 이번에 호감 포인트 또 증가. 크하하하하.


by 천년용왕 | 2007/08/10 02:02 | 넋두리 타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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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리 at 2007/08/10 02:10
전 이번 때문에 진중권씨에게 포인트가 깍였습니다. 말은 잘하긴 하지만 그 역시 포인트를 못 보고 있는 것 같더군요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7/08/10 02:17
패널들이 수준이하였다는 것에는 동감
차라리 심형래 본인이 나오기를 바랬는데, 절대 나올리가 없죠... 아마도...
Commented by 천년용왕 at 2007/08/10 02:28
로리님/ ...이든이나 새라가 3인칭 관찰자 시점의 주인공이었다면 그 의견에도 납득했겠습니다만, 모든 스토리 전개로써 그들은 틀림없는 1인칭 주인공이었습니다.
그거 말고도 솔직히 진중권의 주장도 몇번은 반박당할 여지가 있었지만 그걸 곧바로 지적해내지 못했다는 시점에서 나머지 패널들의 함량 부족.

가이우스님/ 심형래씨가 나왔다고 해도 뭐라고 반박 가능했을까요.
하지만 진중권 이외의 패널들 능력 미달은 너무 심각하더군요.
Commented by 로리 at 2007/08/10 02:31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 결국 디워는 이무기들이 날뛰는 장면을 위해서만 만든 영화니까요. 진중권씨의 접근방식이 헛발짓처럼 보인다라는 것이죠. 그래도 역시나 한국의 몇손까락에 꼽히는 논객이긴 하더군요. 저 아저씨와 대전게임 하려면(중권무쌍이 아닌) 유시민씨 정도는 불러야 할 껍니다.
Commented by C at 2007/08/10 02:43
진중권씨 오늘 제대로 멋지던데요.(아니 상대적인걸지도...)
...좀 지나치게 흥분한 듯한게 보기에 안좋기는 했습니다만...
Commented by 강설 at 2007/08/10 07:54
확실히 진중권외에 다른사람들 수준이 너무 낮아서 패널들끼리의 토론은 별 재미 없었습니다. 이송희일씨랑 심형래씨랑 둘이 와서 3:3구도를 갖췄으면 딱이었을텐데...
Commented by Rivian at 2007/08/10 09:45
진중권씨의 토론 자세는 썩 좋아하지 않지만 역시 본좌는 본좌...어제(오늘인가)는 정말 진중권씨랑 진중권씨쪽 여성 패널 한 분 빼고는 말 할 때마다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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