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6일
요새 신문들을 보면 떠오르는 거.
탈무드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병자가 의사에게 치료받는 이야기인데, 하루는 자다가 땀을 비오듯 쏟고, 그 다음날은 미친듯이 설사를 하고, 그 다음날은 기침을 심하게 하는 등 심하게 앓고 있는데 그 때마다 의사는 '땀을 흘리는 건 건강에 좋다' '뱃속에 오물이 다 배출되는 것이니 나아질 기미다' '허파가 제 몫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라는 좋은 해석만 해 주고 약을 지어주고 간다.
친구가 병문안 와서 '증세가 어떤가' 라는 질문을 하기에 환자는 쓴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한다.
"병이 점점 쾌유되는 와중에 어느새 죽어 있을 거 같아."
요 근래 신문들을 보면 진짜 이 에피소드 떠오른다.
병자가 의사에게 치료받는 이야기인데, 하루는 자다가 땀을 비오듯 쏟고, 그 다음날은 미친듯이 설사를 하고, 그 다음날은 기침을 심하게 하는 등 심하게 앓고 있는데 그 때마다 의사는 '땀을 흘리는 건 건강에 좋다' '뱃속에 오물이 다 배출되는 것이니 나아질 기미다' '허파가 제 몫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라는 좋은 해석만 해 주고 약을 지어주고 간다.
친구가 병문안 와서 '증세가 어떤가' 라는 질문을 하기에 환자는 쓴 웃음을 지으며 이렇게 말한다.
"병이 점점 쾌유되는 와중에 어느새 죽어 있을 거 같아."
요 근래 신문들을 보면 진짜 이 에피소드 떠오른다.
# by | 2008/01/26 15:19 | 인간은 정치적 동물?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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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OTL ★운하 활용계획. (기불이님) 인수위가 영어교육 관련해서 또 대박 터뜨리고 있으니 가능성은 충분.;;; ★요새 신문들을 보면 떠오르는 거. (천년용왕님) 그저 암울할 따름이죠. (흑) ★예수가 재림한다면 (giyun님) 전국민의 도마化가 벌어질지도... ★종각역에서... (원더바님) 오마 ... more
기침, 발열, 구토, 설사 는 인체의 방어 작용입니다.
발열이 없어진 백혈병 환자는 면역이 약합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나 세균은 열이 있는 동안 활성을 잃어버립니다.
몸에서 발열을 일으키는 물질들이 만들어지고 분비하는 이유는 면역작용에 의해서입니다.(뭐 내독소 등의 다른 것도 있지만)
기침을 잘 하지 못하는 노인이나 영유아는 폐렴이 더욱 심해집니다.
구토나 설사는 진화론 적으로 몸에 들어온 이물질과 독소를 내보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심하면 환자가 힘들기에 조절할 수 있도록 치료를 합니다.
혹시 생물학 관련이나 의학 관련은 아니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