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중앙일보, [분수대] 거짓말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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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 후보자들이 너무 ‘정직’해서 사태를 악화시키는 듯하다. ‘유방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남편이 오피스텔을 선물로 사주고, ‘자연을 사랑해서’ 절대농지를 구입했다는 해명이 그렇다. “감기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새 차를 사주지는 않았나” “자연을 사랑하면 오지의 숲을 구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불리한 결과를 뻔히 예측할 수 있는 데 굳이 그런 해명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게 ‘사실’이어서 그대로 밝혔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공직자는 정직해야 하지만 때론 거짓말을 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정직이 불필요한 상처를 국민에게 주는 경우에는.
....꼬집을 곳이 너무 많아 일일이 꼬집는 것도 피곤해서 다른 건 다 냅두고, 내 살다 보니 별 거지같은 '선의의 거짓말'을 다 봤네, 그려.
이런 애들이 언론이고 논설이라는 거지... 거 참.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 후보자들이 너무 ‘정직’해서 사태를 악화시키는 듯하다. ‘유방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남편이 오피스텔을 선물로 사주고, ‘자연을 사랑해서’ 절대농지를 구입했다는 해명이 그렇다. “감기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새 차를 사주지는 않았나” “자연을 사랑하면 오지의 숲을 구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불리한 결과를 뻔히 예측할 수 있는 데 굳이 그런 해명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게 ‘사실’이어서 그대로 밝혔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공직자는 정직해야 하지만 때론 거짓말을 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정직이 불필요한 상처를 국민에게 주는 경우에는.
....꼬집을 곳이 너무 많아 일일이 꼬집는 것도 피곤해서 다른 건 다 냅두고, 내 살다 보니 별 거지같은 '선의의 거짓말'을 다 봤네, 그려.
이런 애들이 언론이고 논설이라는 거지... 거 참.



덧글
NOT_DiGITAL 2008/02/26 23:44 # 답글
...정말 제대로 병맛입니다. -_-NOT DiGITAL
STX™ 2008/02/27 00:30 # 답글
뭐라 해줄말이 없군요...
hia. 2008/02/27 07:22 # 답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로리 2008/02/27 08:19 # 답글
......말은 이 걸로 끝입니다..
깜씨 2008/02/27 09:44 # 삭제 답글
푸하하하 정말.....탁치면 억하는 수준이군요..-.-
solette 2008/02/27 10:04 # 답글
우아....... 진짜 '탁치면 억하는 수준'입니다.......
GG 2008/02/27 16:29 # 삭제 답글
정말 GG 네요.. ㅡㅡ; 할말이 없다 정말
마근엄 2008/03/01 01:27 # 삭제 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