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부스 앤 뉴스 : 한승수 "DJ-盧때 성장 반토막" vs 야당 "외환위기 주범이"
"747은 단기정책 아닌 장기정책" 발뺌도
한승수 국무총리는 22일 '747 공약'에 대해 "747은 단기정책이 아닌 장기 정책이라 물가가 안정 되는대로 이같은 정책은 지속하는 게 옳다"며 '장기정책'임을 강조하며 예봉을 피해나갔다.
한 총리는 이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질의에서 강봉균 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께 747공약의 궤도를 대폭 수정하라고 건의할 용의는 없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도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간 경제정책에 대해선 "시장경제 신봉자들 입장에서 볼 때 지난 5년의 경제운용은 시장경제 원칙에 따라서 운영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문민정부 때 성장잠재력이 7.5%였으나 이후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에서는 성장률이 4%대로 내려가 반토막이 났다"고 주장, 야당의원들의 거센 반발을 사며 한때 정회가 되기까지 했다.
야당들은 한 총리가 외환위기 직전인 지난 1996년 경제부총리를 하던 시절 사상최악의 2백수십억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로 외환보유고가 거덜나면서 외환위기의 단초를 제공했던 주역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가부도 사태를 초래하면서 잠재성장력을 갉아먹은 당사자가 할 말이냐"고 한 총리를 강력 질타했다.
....기사 보는 순간 입에서 육두문자 나오는 걸 어쩔 수 없었다.
그 성장잠재력 팍 떨군 IMF를 언제 어느 시기에 누가 터뜨렸는데, 이제 와서 이게 다 김대중, 노무현 탓이다를 지껄이고 있어?
인간 뻔뻔하고 철면피여도 어쩌면 저기까지 뻔뻔하고 가증할 수 있는지 증오스럽기까지 할 지경이다.
시장주의정책?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직위'를 걸고 막겠다던 우르과이 라운드를 못 막고 나서는 그 핑계 대려고 저지른 세계화, 자유 무역 운운 하면서 여기 저기 돈 퍼서 쓰다가 IMF 맞았던 그 과거는 떠오르지도 않지?
"747은 단기정책 아닌 장기정책" 발뺌도
한승수 국무총리는 22일 '747 공약'에 대해 "747은 단기정책이 아닌 장기 정책이라 물가가 안정 되는대로 이같은 정책은 지속하는 게 옳다"며 '장기정책'임을 강조하며 예봉을 피해나갔다.
한 총리는 이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질의에서 강봉균 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께 747공약의 궤도를 대폭 수정하라고 건의할 용의는 없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도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간 경제정책에 대해선 "시장경제 신봉자들 입장에서 볼 때 지난 5년의 경제운용은 시장경제 원칙에 따라서 운영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문민정부 때 성장잠재력이 7.5%였으나 이후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에서는 성장률이 4%대로 내려가 반토막이 났다"고 주장, 야당의원들의 거센 반발을 사며 한때 정회가 되기까지 했다.
야당들은 한 총리가 외환위기 직전인 지난 1996년 경제부총리를 하던 시절 사상최악의 2백수십억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로 외환보유고가 거덜나면서 외환위기의 단초를 제공했던 주역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가부도 사태를 초래하면서 잠재성장력을 갉아먹은 당사자가 할 말이냐"고 한 총리를 강력 질타했다.
....기사 보는 순간 입에서 육두문자 나오는 걸 어쩔 수 없었다.
그 성장잠재력 팍 떨군 IMF를 언제 어느 시기에 누가 터뜨렸는데, 이제 와서 이게 다 김대중, 노무현 탓이다를 지껄이고 있어?
인간 뻔뻔하고 철면피여도 어쩌면 저기까지 뻔뻔하고 가증할 수 있는지 증오스럽기까지 할 지경이다.
시장주의정책?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직위'를 걸고 막겠다던 우르과이 라운드를 못 막고 나서는 그 핑계 대려고 저지른 세계화, 자유 무역 운운 하면서 여기 저기 돈 퍼서 쓰다가 IMF 맞았던 그 과거는 떠오르지도 않지?



덧글
calmssea 2008/07/24 09:57 # 답글
그런건 5년전에 까먹었죠 당연히..
NOT_DiGITAL 2008/07/24 12:28 # 답글
정말 보고 있으면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_-NOT DiGITAL
쌍부라 2008/07/24 23:36 # 답글
투자신탁 정리(..손절)하고, 예금 외화예금으로 돌려놔야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는 요즘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