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3일
축하합니다, 1년 반 사이에 잘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링크 : 노컷 뉴스 : '감시 흔적도 지워라'…경찰, 인터넷 무차별 사찰 논란
몇번이고 외친 말이지만,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자유 민주주의입니까?
이런 것에 대해 문제를 외치면 언제나 '문제될 걸 안 쓰면 되잖아' 라던가 '그러게 왜 좌빨 짓 해?'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특별히 더 이상 할 말도 없습니다만 이거 한가지는 분명히 해야 겠습니다.
전반적인 인권 문제 및 개인의 보호는 이념과 가치를 떠나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권한입니다. 여러 논리가 필요없이 단 한마디로 이걸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보호받고 싶으니, 당신도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보호받고 싶으면 나도 보호받기를 바래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지요.
불법 시위를 엄단해야 한다던 뉴라이트 계열 서경석 목사가 재개발 반대 '불복종 가두 시위'를 하던 사건 말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이냐, 라고 많은 사람들이 비웃은 사건입니다만 저는 다른 사람들이 이걸 하나의 타산지석으로 삼아 주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당신이 불순세력의 일원이 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외치는 것은 어찌 될 지 모르는 내일의 당신을 위한 하나의 보험입니다.
몇번이고 외친 말이지만,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자유 민주주의입니까?
이런 것에 대해 문제를 외치면 언제나 '문제될 걸 안 쓰면 되잖아' 라던가 '그러게 왜 좌빨 짓 해?'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특별히 더 이상 할 말도 없습니다만 이거 한가지는 분명히 해야 겠습니다.
전반적인 인권 문제 및 개인의 보호는 이념과 가치를 떠나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권한입니다. 여러 논리가 필요없이 단 한마디로 이걸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보호받고 싶으니, 당신도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보호받고 싶으면 나도 보호받기를 바래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지요.
불법 시위를 엄단해야 한다던 뉴라이트 계열 서경석 목사가 재개발 반대 '불복종 가두 시위'를 하던 사건 말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이냐, 라고 많은 사람들이 비웃은 사건입니다만 저는 다른 사람들이 이걸 하나의 타산지석으로 삼아 주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당신이 불순세력의 일원이 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외치는 것은 어찌 될 지 모르는 내일의 당신을 위한 하나의 보험입니다.
# by | 2009/09/03 13:50 | 인간은 정치적 동물? | 트랙백(1)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경찰의 야심작 댓글감시 시스템, 세스코는 어쩌라고!
경향신문에서 보도한 경찰의 '인터넷 댓글 실시간 감시체제' 구축에 관한 기사.(기사 url:ttp://news.nate.com/view/20090903n00800)기사에서 인용한 과업지시서를 보니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눈에 띈다.1. 인터넷 사이트(블로그, 게시판 등)의 게시물2. 첨부 파일의 실시간 검색 및 수집포탈 사이트는 웹크롤러(Web crawler)라는 웹 정보수집기를 이용하여여러 웹사이트의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타베이스화 한다.(설치형......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