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도 원 코멘트.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사회적 경제적 기타 등등의 제약 덕분에 한국 국적을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에익 한국 더럽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한국에서 부벼가며 살아가야 하는 것과.

태어나자 마자 한국인과 미국인 중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아웃사이더(나쁘게 말하면 바나나)가 '훗, 더러운 한국' 하는 것이.


같은 의미라거나 같은 무게라고 우기는 거 자체가 잘못된 얘기지.


by 천년용왕 | 2009/09/07 17:57 | 넋두리 타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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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관심얼팬 at 2009/09/24 17:09
재범 쪽에서도 여러 제약 때문에 어쩔 수 없었는지도 모르지. 이 경우는 충분히 같은 의미와 무게로 보이는 바, 한국 구경도 못해 본 바나나들에 대해서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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