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트랜스포머에의 새로운 기대.

2003년, 있는지 없는지 알려지지도 않은채 지나간 초로봇 생명체 트랜스포머 마이크론 전설(트랜스포머 아마다)의 후속으로 올해 방영되는 트랜스포머 슈퍼링크.

전작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구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지 못하여 아쉬웠던 차에 신작을 기대하다가 슈퍼링도 작년의 또 하나 숨겨진 괴작 출격! 머신로보 레스큐와 같은 떨거지 합체를 한다는 소리에 신경을 확 끊어 버렸는데...
(물론 저 작품의 제일 큰 문제는 떨거지 합체 말고도 저 타이틀 로고가 모 유명 게임사의 재판 억지 부리기 게임을 연상시킨다는 점...일지도 모르지만, 음)

슈퍼링크의 세계관이 전작 마이크론 전설의 10년 뒤 이야기라는 것과 함께 공개된 캐릭터 사진에서 새롭게 기대하게 되었다.

이랬던 중학생 여자애가... 10년 뒤 이렇게 성장하였던 것이다!

그 외의 등장 캐릭터들을 보자면

이런 여동생이나...

이런 애인(?)이 나오는 애니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트랜스포머 TV 시리즈들이 고퀄리티를 유지한 일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시리즈는 묘하게 기대하게 되었다. 퀄리티만 제대로 유지하면 새로운 모에물의 탄생이다!
(...트랜스포머조차 요새 쪽바리들의 입맛에 맞추게 되는 이 세태를 슬퍼하지는 못 할 망정... ;;;)



- "그래서? 당신 원래 로봇물의 모에화는 싫어하지 않았어?"
  "모에물로 인기가 높아지면 매편 구해 보는데 고생하지 않아도 되거든."
  "...그런 이유였수...?"

by 천년용왕 | 2004/01/08 13:07 | 아니메가 맞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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