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쥬베이짱 2 제2화

저번 편과 동일하게 그렇게 큰 이벤트 없이 적절히 재미있게 진행된 쥬베이짱 2. 타이치 감독의 애니들이 대개 이런 맛이 보기 좋은 것이긴 하지만.

이번 화에서 보고서 놀랐던 장면은 바로 이 두 군데. (한국인으로써)



"괜찮아요~"


"앉으세요~"



...너, 초난강이었냐! 그 이전에 일본에서 '괜찮아요'는 이제 잘 알려진 외래어가 된거냐!

("괜찮아요"만으로도 놀랐는데 곧바로 이어진 "앉으세요" 어택에 흐늘늘)

by 천년용왕 | 2004/01/15 22:34 | 아니메가 맞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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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4/01/15 23:14
.........(무념)

NOT DiGITAL
Commented by ColoR at 2004/01/15 23:22
저도 놀랐습니다... 지난번 스텔비아도 그렇고, 플라네테스의
아이캣치라던지.. 요새 애니를 보다 보면 꽤나 한국말이나
한글이 보여서 반갑더군요.
Commented by 전화카드 at 2004/01/16 02:48
코도챠에서도 한글이 나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흐릿한 기억력에 자신이 없군요. 2번째(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엔딩곡 "다이죠부"에서는 "괜찮습니다."라는 가사가 있었죠. 뭐, 이 곡 가사는 "다이죠부"의 여러 언어 표현이 들어있었고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만.
Commented by Sunao at 2004/01/16 10:31
카우보이 비밥에서도 한글이 보였었죠.
원숭이가 되는 그런 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4/01/16 17:04
비밥 하이스쿨에서도 의미없이 '안녕하십니까'가 나온 적이 있죠.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01/16 20:29
엑셀사가에서도 볼링하면서 '캄니다~!'라고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드래곤 하프 오프닝곡에서도 뭔가 좌르르르...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2/25 14:31
그 옛날 콘도 카즈히사나 코바야시 마코토같은 놈들이
뜻도 모르고 자기 그림 곳곳에 '요면' '으니' 같은 한글을 써놓은거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코바야시의 자로ova 메카디자인 중에서... bf단 메카의 디자인 초고에는 한글로 '전쟁'이라고 쓰여 있더라는...한국인 기술자가 만든 건가!)
Commented by rumic71 at 2004/03/14 03:34
그 덕분에 코바야시 마코토 한국인설이 나돌기도 했죠. (벌써 몇 년 전 이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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