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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파이즈 31화 소감 실사전대 특촬레인져

드디어 럭키 클로버 최후의 멤버 키타자키가 변신한 모습을 보여준 편. 그것도 몰래 델타 기어를 훔치다가 들킨 타쿠마를 혼내주기 위해서...라는 참 어이없는 장면에서. 호조씨, 당신 여기까지 타락했는가! (옛 팬은 눈물을 흘린다)

전 화 마지막에 마리가 어떻게 살아남나,라고 궁금해 했더니 이누이가 오토바이로 뛰어 들어 골드 스매시를 막아준... 혹시 오토버진은 골드 스매시나 크림존 스매시도 견딜 정도의 경도였단 말인가?
(정말 파이즈기어나 카이저기어는 왜 있는거냐, 오토버진이나 양산할 것이지)

본인들 자체가 서로 오해하기 쉬운 타입에, 중간에 둘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훼방꾼이 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주변에 붙은 사람들이 다 전언도 제대로 못 전해주는 바보들뿐인 탓에 결국 철천지 원수까지 되어 버린 이누이 타쿠미와 키바 유지. 이누이 입장에서는 키바에게 배신당했다고 여기게 되고 곧바로 사와다에게까지 배신당했기에 더더욱 키바를 용서할 수 없게 되었는데... 과연 둘에게 화해의 기회는 또 올 것인가.

차회의 서브 타이틀 명은 '마리 죽다'. 그래도 명색이 히로인인데 완전히 극중에서 떠나는 건 아닐 거 같고 어쩌면 소노다 마리도 한번 죽었다가 올페노크로 각성하는 건 아닐테지...
(생각해보면 죽었다 살아나서 올페노크로 각성한 케이스가 초반의 키바 유지와 오사다 유카빼고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오랜만의 내추럴 올페노크의 추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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