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6월 09일
특촬물 A~Z
히미코님의 이글루의 18금 게임 A~Z를 보고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어서 도전.
다만 종목은 특촬 영상물입니다! 이것도 역시 너무 길기에 More로 숨깁니다.

다만 종목은 특촬 영상물입니다! 이것도 역시 너무 길기에 More로 숨깁니다.

A
AGITO : 가면라이더 아기토
평성 라이더 제2작. 시라쿠라 라이더 첫 작품이자 이노우에 시나리오 라이더 제1호.
시나리오의 연계성 부족이나 후반의 엉성함은 매우 심각할 정도이긴 하지만 미스테리성을 강조하면서도 홈 드라마틱한 개그로 적절히 긴장을 쥐었다 풀어주었다 하는 숙련된 처리, 그리고 각 시추에이션을 연출하는 화면의 미장센은 가히 역대 라이더 중 최고라고 여긴다.
B
BLADE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ウンドゥルルギッタンディスカ!! (;;;)
C
CHANGELION : 초광전사 샹제리온
…훗날 스즈무라는 폭력과 살육의 쾌감에 사로잡혀 흉악범의 신분으로 미러월드의 로얄배틀에 참가하게 된다…. (믿는 사람 키도 신지)
D
D : 총통 D
쾌걸 즈밧토에서 하야카와 켄의 친우 아스카 고로를 죽인 진범인. 본인은 그 정체를 하야카와의 친구 토오죠라고 확신했는데 의외로 따로 있었다는 것에 놀랄 뿐이었다.
E
EIGENBORG :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츠부라야의 공룡시리즈 2번째로 국내에서도 과거 방영한 적이 있어 지명도가 높은 작품. "철이! 영이! 크로스!!"라는 유행어는 아직도 남아 있다!
F
FIGHT : 울트라 파이트
울트라맨에서 괴수와의 전투신만을 모아 편당 2~3분 내외의 다이제스트판으로 방영한 작품. 거기에 아나운서의 '실황'까지 끼어서 그야말로 괴수옷을 입은 프로레슬링 방송이 되어 버린 나름대로의 괴작.
G
GYABAN : 우주형사 갸반
우주형사 시리즈, 그리고 그 후의 메탈 히어로라고 불리우는 장르의 효시작. '장착복이 원자단위로 분해, 전송되어 장착자에게 입혀진다'라는 설정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파이즈와 데카렌져의 대선배님)
H
HAKAIDA : 하카이다
인조인간 키카이다에 등장하는 라이벌 로봇. 오직 주인공을 쓰러뜨리는 데 존재의의를 가지는 것 하며, 드높은 프라이드에 그에 걸맞는 실력, 모든 면에서 '라이벌 캐릭터'의 기본을 세운 캐릭터.
I
IRON KING : 아이언 킹
거대화 히어로물로써 거대화 히어로와 주인공이 동일인물이 아닌 극히 이례적인 특촬물. 매번 등장하는 적의 거대 로봇을 상대로 아이언 킹이 거대화되어서 싸우다가 지고, 주인공인 시즈카 겐타로가 맨몸으로 상대해서 이긴다는 플롯을 가진 괴작이다.
참고로 NHK 히어로 특선에서 시청자 투표로 뽑은 유니크 히어로 베스트3에 낀 영예를 갖고 있다. ;;;
J
J : 가면라이더 J
…울트라맨과 붙을 수 있는 유일한 가면라이더였다. (;;;)
K
KUUGA : 가면라이더 쿠우가
평성라이더 제1작. 오다기리 죠의 출세작. 내 마음의 교과서. (…음?;;)
적어도 인생에 이 작품 한 번 못 보고 지나간다는건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L
LIONMARU : 쾌걸 라이온마루
전국시대 일본제패를 꿈꾸는 지하제국의 맨틀일족을 상대로 닌자 시시마루가 인법 로케트 변신을 써서 라이온마루로 변신하여 싸운다고 하는 특촬 중에서도 몇 없는 괴작 중 하나. 주제곡은 반드시 들어볼 가치가 있다!
M
METALDA : 초인기 메탈다
세계정복을 꿈꾸는 네로스제국에 맞서 태평양 전쟁때 개발된 인조인간이 싸운다는 철인28호틱한(…) 키카이더 복사품. (……)
아메미야 케이타가 디자인을 담당하여 극중 캐릭터, 아이템들이 역대 히어로물들 중에서도 특히 돗보이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 뿐. (……)
N
NEO-SHOCKER : 네오쇼커
스카이라이더에 나오는 악의 비밀 결사.
……아무리 생각해도 N은 이거 말고 떠오르는 게 없었다…… (OTL)
…추가 사항이지만 N으로 시작하는 것에 논마르트(Nonmart)가 있었다…….
(어제는 왜 그리도 안 떠올랐을까…. ;;)
O
ONE SEVEN : 대철인 17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의 로봇 특촬물. 지구정복을 노리는 컴퓨터 '브레인'에 맞서 싸우는 사부로 소년과 대철인17의 싸움을 다룬, 매우 요코야마틱한 내용의 특촬 로봇물. (본인은 처음엔 요코야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가 스탭롤의 원작자 명을 보고서 적잖은 쇼크를 먹었다.)
말하자면 이시노모리판 자이언트 로보...라고 말해도 될 정도. (…)
P
PAIPAI : 마법소녀 중화의 파이파이
중화마계의 지배자에 의해 약혼자가 라면으로 변해 버려서(...) 그 약혼자를 찾아 일본에 온 마녀 파이파이의 이야기를 다룬 “역시” 괴작. (……) 등장하는 방해꾼 캐릭터 이름들도 ‘누루하치’에 ‘타크라마칸’이라는 것도 참 아햏햏. (……)
Q
Q :울트라 Q
울트라 시리즈의 효시작. 미스테리 물과 괴수물을 혼합시킨 시도작으로 제목의 유래는 당시 일본에서 방영한 SF미스테리 드라마 'Outer Limit(국내명은 '제3의 눈')'의 일본 방영명이 '울트라 존'이었기에 그에 대항한 네이밍이었다고 한다.
R
RAINBOW MAN : 레인보우맨
부귀공명을 위해 프로레슬러가 되려던 소년 야마토 타케시가 특훈을 위해 요가의 달인 다이바 닷타를 만나러 인도로 가서, 그를 만나 수련중 인류애에 눈을 떠 사랑의 전사 레인보우맨이 되어 일본인 말살을 꾀하는 죽어죽어단(しねしね団)과 싸운다고 하는... 그야말로 어디서부터 꼬집어야 할 지가 고민되는 그러한 괴작중의 괴작.
참고로 죽어죽어단의 보스는 이전 수중산소파괴약을 만들어 방사능 돌연변이 공룡을 죽인 적이 있는 천재 과학자. (그러니까 믿는 사람 미니라)
S
SPACE 1999 : SPACE 1999
국내에서는 80년대 초에 ‘우주모험 1999’라는 이름으로 MBC에서 방영한 적이 있다. 달 표면의 대폭발로 인해 달이 지구의 인력을 벗어나 태양계 밖으로 방랑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특히 극중 등장하는 메카닉이나 세트에 감명받은 사람들이 많다.
(아직까지 독수리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그 증거일 것이다)
T
TIGA : 울트라맨 티이가
평성 울트라맨 첫 작품. 스토리적인 면으로는 다른 전작들보다는 울트라세븐에 가깝게 시리어스한 편. 가수 그룹 V6의 멤버인 나가노 히로시가 주역을 맏았다는 것도 이슈였다.
(스케쥴에 제한이 가해진 히로시를 대신하기 위해 다른 GUTS 멤버들에게 초점이 가도록 시나리오를 조정하다 보니 오히려 개성이 풍부한 등장인물들이 서로 빛을 내는 시나리오로 흘러가더라는 웃지 못할 뒷이야기가 있다)
U
UFO : UFO
선더버드나 스페이스1999로 유명한 제리 앤더슨 제작의 TV 특촬 드라마. 지구 침략을 꾀하는 UFO에 맞서는 비밀조직 SHADO의 방공체제는 정말로 볼 거리이다.
선더버드와 더불어 이 작품이 일본 SF계에 미친 영향은 절대적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V
V3 : 가면라이더 V3
다들 메뚜기 가면 운운 하지만 이 놈은 잠자리다! (…그래서?)
극중 첫 몇편만 지나면 상당히 뺀질이 주인공이라는 것도 특이사항이랄까.
(하긴 미야우치 히로시이니 뭐 말 다했지만…)
W
WECKER : 시공경찰 베커
시간의 질서를 지키는 시공형사 미소녀들의 활약을 다룬 특촬물… 이라는 거 외에 특별히 할 말 없음.
X
X-RIDER : 가면라이더 X
총 맞아 죽어가는 와중에서 친아들을 개조하는 진 박사를 보고 있자면 참 독종도 따로 없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는… (진 케이스케도 참 불쌍한 놈이야…)
Y
YUUSUKE : 고다이 유스케
2000개의 기술을 가진 남자. 푸른 하늘과 같은 마음을 가진 남자.
내 마음의 스승님. 덤으로 이치조 카오루과는 굿 커플.
Z
ZUBATTO : 쾌걸 즈밧토
킹 오브 괴작, 킹 오브 유니크 히어로즈. 누가 뭐래도 일본 제일.
(나도 한번 정도는 옥상 위에 올라가서 오른손을 위로 올리고 ‘즈-밧!’하고 외치고 싶다)
AGITO : 가면라이더 아기토
평성 라이더 제2작. 시라쿠라 라이더 첫 작품이자 이노우에 시나리오 라이더 제1호.
시나리오의 연계성 부족이나 후반의 엉성함은 매우 심각할 정도이긴 하지만 미스테리성을 강조하면서도 홈 드라마틱한 개그로 적절히 긴장을 쥐었다 풀어주었다 하는 숙련된 처리, 그리고 각 시추에이션을 연출하는 화면의 미장센은 가히 역대 라이더 중 최고라고 여긴다.
B
BLADE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ウンドゥルルギッタンディスカ!! (;;;)
C
CHANGELION : 초광전사 샹제리온
…훗날 스즈무라는 폭력과 살육의 쾌감에 사로잡혀 흉악범의 신분으로 미러월드의 로얄배틀에 참가하게 된다…. (믿는 사람 키도 신지)
D
D : 총통 D
쾌걸 즈밧토에서 하야카와 켄의 친우 아스카 고로를 죽인 진범인. 본인은 그 정체를 하야카와의 친구 토오죠라고 확신했는데 의외로 따로 있었다는 것에 놀랄 뿐이었다.
E
EIGENBORG :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츠부라야의 공룡시리즈 2번째로 국내에서도 과거 방영한 적이 있어 지명도가 높은 작품. "철이! 영이! 크로스!!"라는 유행어는 아직도 남아 있다!
F
FIGHT : 울트라 파이트
울트라맨에서 괴수와의 전투신만을 모아 편당 2~3분 내외의 다이제스트판으로 방영한 작품. 거기에 아나운서의 '실황'까지 끼어서 그야말로 괴수옷을 입은 프로레슬링 방송이 되어 버린 나름대로의 괴작.
G
GYABAN : 우주형사 갸반
우주형사 시리즈, 그리고 그 후의 메탈 히어로라고 불리우는 장르의 효시작. '장착복이 원자단위로 분해, 전송되어 장착자에게 입혀진다'라는 설정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파이즈와 데카렌져의 대선배님)
H
HAKAIDA : 하카이다
인조인간 키카이다에 등장하는 라이벌 로봇. 오직 주인공을 쓰러뜨리는 데 존재의의를 가지는 것 하며, 드높은 프라이드에 그에 걸맞는 실력, 모든 면에서 '라이벌 캐릭터'의 기본을 세운 캐릭터.
I
IRON KING : 아이언 킹
거대화 히어로물로써 거대화 히어로와 주인공이 동일인물이 아닌 극히 이례적인 특촬물. 매번 등장하는 적의 거대 로봇을 상대로 아이언 킹이 거대화되어서 싸우다가 지고, 주인공인 시즈카 겐타로가 맨몸으로 상대해서 이긴다는 플롯을 가진 괴작이다.
참고로 NHK 히어로 특선에서 시청자 투표로 뽑은 유니크 히어로 베스트3에 낀 영예를 갖고 있다. ;;;
J
J : 가면라이더 J
…울트라맨과 붙을 수 있는 유일한 가면라이더였다. (;;;)
K
KUUGA : 가면라이더 쿠우가
평성라이더 제1작. 오다기리 죠의 출세작. 내 마음의 교과서. (…음?;;)
적어도 인생에 이 작품 한 번 못 보고 지나간다는건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L
LIONMARU : 쾌걸 라이온마루
전국시대 일본제패를 꿈꾸는 지하제국의 맨틀일족을 상대로 닌자 시시마루가 인법 로케트 변신을 써서 라이온마루로 변신하여 싸운다고 하는 특촬 중에서도 몇 없는 괴작 중 하나. 주제곡은 반드시 들어볼 가치가 있다!
M
METALDA : 초인기 메탈다
세계정복을 꿈꾸는 네로스제국에 맞서 태평양 전쟁때 개발된 인조인간이 싸운다는 철인28호틱한(…) 키카이더 복사품. (……)
아메미야 케이타가 디자인을 담당하여 극중 캐릭터, 아이템들이 역대 히어로물들 중에서도 특히 돗보이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 뿐. (……)
N
NEO-SHOCKER : 네오쇼커
스카이라이더에 나오는 악의 비밀 결사.
……아무리 생각해도 N은 이거 말고 떠오르는 게 없었다…… (OTL)
…추가 사항이지만 N으로 시작하는 것에 논마르트(Nonmart)가 있었다…….
(어제는 왜 그리도 안 떠올랐을까…. ;;)
O
ONE SEVEN : 대철인 17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의 로봇 특촬물. 지구정복을 노리는 컴퓨터 '브레인'에 맞서 싸우는 사부로 소년과 대철인17의 싸움을 다룬, 매우 요코야마틱한 내용의 특촬 로봇물. (본인은 처음엔 요코야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가 스탭롤의 원작자 명을 보고서 적잖은 쇼크를 먹었다.)
말하자면 이시노모리판 자이언트 로보...라고 말해도 될 정도. (…)
P
PAIPAI : 마법소녀 중화의 파이파이
중화마계의 지배자에 의해 약혼자가 라면으로 변해 버려서(...) 그 약혼자를 찾아 일본에 온 마녀 파이파이의 이야기를 다룬 “역시” 괴작. (……) 등장하는 방해꾼 캐릭터 이름들도 ‘누루하치’에 ‘타크라마칸’이라는 것도 참 아햏햏. (……)
Q
Q :울트라 Q
울트라 시리즈의 효시작. 미스테리 물과 괴수물을 혼합시킨 시도작으로 제목의 유래는 당시 일본에서 방영한 SF미스테리 드라마 'Outer Limit(국내명은 '제3의 눈')'의 일본 방영명이 '울트라 존'이었기에 그에 대항한 네이밍이었다고 한다.
R
RAINBOW MAN : 레인보우맨
부귀공명을 위해 프로레슬러가 되려던 소년 야마토 타케시가 특훈을 위해 요가의 달인 다이바 닷타를 만나러 인도로 가서, 그를 만나 수련중 인류애에 눈을 떠 사랑의 전사 레인보우맨이 되어 일본인 말살을 꾀하는 죽어죽어단(しねしね団)과 싸운다고 하는... 그야말로 어디서부터 꼬집어야 할 지가 고민되는 그러한 괴작중의 괴작.
참고로 죽어죽어단의 보스는 이전 수중산소파괴약을 만들어 방사능 돌연변이 공룡을 죽인 적이 있는 천재 과학자. (그러니까 믿는 사람 미니라)
S
SPACE 1999 : SPACE 1999
국내에서는 80년대 초에 ‘우주모험 1999’라는 이름으로 MBC에서 방영한 적이 있다. 달 표면의 대폭발로 인해 달이 지구의 인력을 벗어나 태양계 밖으로 방랑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특히 극중 등장하는 메카닉이나 세트에 감명받은 사람들이 많다.
(아직까지 독수리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그 증거일 것이다)
T
TIGA : 울트라맨 티이가
평성 울트라맨 첫 작품. 스토리적인 면으로는 다른 전작들보다는 울트라세븐에 가깝게 시리어스한 편. 가수 그룹 V6의 멤버인 나가노 히로시가 주역을 맏았다는 것도 이슈였다.
(스케쥴에 제한이 가해진 히로시를 대신하기 위해 다른 GUTS 멤버들에게 초점이 가도록 시나리오를 조정하다 보니 오히려 개성이 풍부한 등장인물들이 서로 빛을 내는 시나리오로 흘러가더라는 웃지 못할 뒷이야기가 있다)
U
UFO : UFO
선더버드나 스페이스1999로 유명한 제리 앤더슨 제작의 TV 특촬 드라마. 지구 침략을 꾀하는 UFO에 맞서는 비밀조직 SHADO의 방공체제는 정말로 볼 거리이다.
선더버드와 더불어 이 작품이 일본 SF계에 미친 영향은 절대적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V
V3 : 가면라이더 V3
다들 메뚜기 가면 운운 하지만 이 놈은 잠자리다! (…그래서?)
극중 첫 몇편만 지나면 상당히 뺀질이 주인공이라는 것도 특이사항이랄까.
(하긴 미야우치 히로시이니 뭐 말 다했지만…)
W
WECKER : 시공경찰 베커
시간의 질서를 지키는 시공형사 미소녀들의 활약을 다룬 특촬물… 이라는 거 외에 특별히 할 말 없음.
X
X-RIDER : 가면라이더 X
총 맞아 죽어가는 와중에서 친아들을 개조하는 진 박사를 보고 있자면 참 독종도 따로 없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는… (진 케이스케도 참 불쌍한 놈이야…)
Y
YUUSUKE : 고다이 유스케
2000개의 기술을 가진 남자. 푸른 하늘과 같은 마음을 가진 남자.
내 마음의 스승님. 덤으로 이치조 카오루과는 굿 커플.
Z
ZUBATTO : 쾌걸 즈밧토
킹 오브 괴작, 킹 오브 유니크 히어로즈. 누가 뭐래도 일본 제일.
(나도 한번 정도는 옥상 위에 올라가서 오른손을 위로 올리고 ‘즈-밧!’하고 외치고 싶다)
# by 천년용왕 | 2004/06/09 01:17 | 고백 코너 | 트랙백(1) | 덧글(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특촬물 A to Z
천년용왕님의 특촬물 A~Z에서 트랙백합니다. .........인데, 적고보니 역시 모자란 부분이 많군요;; ...more
역시 주력 장르는 A~Z를 써도 뭔가 다르군요. 허허허.
감사합니다. 특별히 특촬이 주력 장르인 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정이 많이 가게 되는 편이군요.
히미코님>
네, 고맙습니다. 블레이드는 온두루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죠.
(그런데 요새 좀 보는 바로는 은근히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지라...;;;)
아이젠보그는 EIZENBORG, 갸반은 GAVAN이라고 표기한 곳도 있더군요. (뭐 상관없는 얘기지만)
울트라Q의 네이밍에는 당시 도쿄올림픽에서 인기였던 '울트라C'라는 고난도 기술에서 따온 거라는 설도 있는 듯.
아이언킹은 그 포지셔닝의 괴이함으로 인해 이걸 쿠우가와 비교하는 팬도 있었다는...(켄타로 -> 이치죠형사, 고로 -> 고다이;;;)
총 맞고 출혈로 혼미한 상태에서 집도하여 친자식을 개조하는 그 깡을 보고 있자면 역시 사람으로 보이지 않더군요.
(GOD가 없었어도 기어코 몇 사람 인체실험 즐겼을 인간...)
잠본이님> 쿠우가와 비교하기엔 고로가 너무 띨띨해서...
(아이언 킹으로 변신해서 이긴 적이 한번이라도 있어야지)
아이젠보그는 솔직히 어느 쪽이 맞을지 모르겠더군요. 작품 명대로 아이+젠을 감안하면 EIZEN이 맞을텐데 독어단어의 eigen을 생각하면 또 그것도 아니니...
그냥 EIGEN으로 한 건 어쩔 수 없는 공돌이의 습성! (....)
실로 일주일의 낙이었죠.
아이젠보그를 보고나면 언덕도 뛰어오를 힘이 생긴...
(당시 살던 데가 지대가 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