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6월 10일
한국일보, 제법이군!
원천은 한국일보의 기사.
덧글의 功名誰復論님의 제보(?)에 의하면 한국일보 창간 기념의 가상 기사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구 돌진 죽음의 혜성 '루시퍼' 굿바이
… 저격위한 레이저포 개발 완료
지난 100일 동안 지구인들을 공포에 떨게 한 ‘둠스데이 커밋’(Dooms day comet)이 드디어 한 순간의 악몽으로 사라지게 됐다.
지구연합우주개발기구(UNISED) 발표에 따르면 지구를 향해 돌진 중인 지름 1㎞ 크기의 ‘죽음의 혜성’(둠스데이 커밋) 루시퍼의 방향을 돌릴 수 있는 레이저포 개발이 완료됐다. 50년 전부터 개발이 진행된 레이저포는 곧바로 우주왕복선 세이브 어스호에 장착돼 10일 이내에 우주로 발사된다.
우주왕복선은 루시퍼에 접근해 강력한 에너지원을 지닌 레이저포를 혜성의 특정 지점에 발사, 30일 후에 지구 성층권에 진입할 예정이던 혜성의 방향을 틀어버린다.
올해 초 코리아 보현산 천문대에서 발견한 루시퍼는 1908년 러시아의 퉁구스 상공에서 폭발해 수 ㎞를 초토화한 운석보다 2배 이상 큰 혜성. 지구 성층권에 진입해 폭발하거나 지표면에 충돌할 경우 북반구 전체를 뒤덮는 먼지 구름을 일으켜 빙하기를 불러오게 된다.
UNISED는 레이저포로 루시퍼의 방향을 바꾸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오랫동안 연구해 온 로켓추진장치를 행성에 부착해 방향을 되돌리는 두 번째 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UNISED 관계자는 “첫 번째 안이 실패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지만 만일 실패하더라도 제2안을 실행에 옮길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루시퍼가 지구의 성층권 내로 진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미 로켓추진장치를 혜성에 부착할 우주특공대가 달 기지에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우주정거장 청해진=화성인 저그 zerg@hk.co.kr
입력시간 : 2004/06/08 16:04
… 저격위한 레이저포 개발 완료
지난 100일 동안 지구인들을 공포에 떨게 한 ‘둠스데이 커밋’(Dooms day comet)이 드디어 한 순간의 악몽으로 사라지게 됐다.
지구연합우주개발기구(UNISED) 발표에 따르면 지구를 향해 돌진 중인 지름 1㎞ 크기의 ‘죽음의 혜성’(둠스데이 커밋) 루시퍼의 방향을 돌릴 수 있는 레이저포 개발이 완료됐다. 50년 전부터 개발이 진행된 레이저포는 곧바로 우주왕복선 세이브 어스호에 장착돼 10일 이내에 우주로 발사된다.
우주왕복선은 루시퍼에 접근해 강력한 에너지원을 지닌 레이저포를 혜성의 특정 지점에 발사, 30일 후에 지구 성층권에 진입할 예정이던 혜성의 방향을 틀어버린다.
올해 초 코리아 보현산 천문대에서 발견한 루시퍼는 1908년 러시아의 퉁구스 상공에서 폭발해 수 ㎞를 초토화한 운석보다 2배 이상 큰 혜성. 지구 성층권에 진입해 폭발하거나 지표면에 충돌할 경우 북반구 전체를 뒤덮는 먼지 구름을 일으켜 빙하기를 불러오게 된다.
UNISED는 레이저포로 루시퍼의 방향을 바꾸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오랫동안 연구해 온 로켓추진장치를 행성에 부착해 방향을 되돌리는 두 번째 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UNISED 관계자는 “첫 번째 안이 실패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지만 만일 실패하더라도 제2안을 실행에 옮길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루시퍼가 지구의 성층권 내로 진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미 로켓추진장치를 혜성에 부착할 우주특공대가 달 기지에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우주정거장 청해진=화성인 저그 zerg@hk.co.kr
입력시간 : 2004/06/08 16:04
덧글의 功名誰復論님의 제보(?)에 의하면 한국일보 창간 기념의 가상 기사중 하나라고 합니다.
# by | 2004/06/10 13:04 | 용왕군 뉴-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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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 그건 MIB 전용 통신망이라구!
쿠로유메님> 정부가 진짜로 숨기고 있는 것은 63빌딩이 실은 골든라이탄이라는 거... (어이)
功名誰復論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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