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용왕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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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파이즈 37화 소감 실사전대 특촬레인져

이야기가 점점 해괴하게 가기 시작하는 파이즈의 이번 주 최대 볼 거리는 의외로 쿠사카 마사토군이 제공해 주었다.

첫 등장때부터 청결하게 손을 꼭 씻어대는 이유가 드디어 등장하고 말았다. (난 또 0157 캠페인인줄 알았지... -_-) 동창회때 자신의 손에 묻은 마리의 핏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환각에 사로 잡히고 있어서 언제나 그 핏자국을 씻어 내려는 것이었더라는... -_-;;
쿠사카 마사토, 앞으로 당신을 샤아 쿠사카 김용비 마사토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럭키 클로버의 미소년 헌터 사에코는 드디어 그 이빨을 사와다에서 이누이 타쿠미에게 향하고(가라 가라 고-고-) 그에 반해서 '내가 더 귀엽잖아-'라고 애교떨다가 무시당하는 타쿠마... (호조씨, 팬은 정말 웁니다...)

마리 죽었다 살아난 이후로는 이야기 전개가 다시 지지부진해진 경향이 있긴 하지만(이누이 타쿠미의 향후에 걱정하는 사람들 얘기로만 진행중) 극중 완전히 배제되었나라는 생각까지 들던 소에노 형사 일행도 다시 등장했고, 다음 화가 지나면 다시 템포가 원래대로 갈 거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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