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넥서스 제4화

이야기는 아직도 인간을 습격하며 학습,진화하는 정체불명의 '비스트'와 싸우는 중이고 히로인 나기는 여전히 시청자조차 짜증나게 만들며(전투지역에 경관들이 있으니까 그냥 같이 쏴 버리려고 하는) 주인공은 달라질 바 없이 어리버리한 상황이며 이야기 진행도는 1화에 비해 달라진 바가 전혀 없지만.

-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것도 꽤.

이번 화의 최고 명장면은 다름 아닌 마지막 장면에 있습니다. 인류가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습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TLT에는 사건 관계자들의 기억을 지우는 부서가 따로 존재합니다. 오늘 드디어 그 부서가 활동하는데...

"당신들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그것이 현실이야."




...이번에도 핸드폰입니까?


일본의 핸드폰은 슈퍼 전대의 변신용으로도, 가면라이더의 변신용으로도, 가면라이더의 무기로도, 여중생의 격투형 변신으로도 쓰일 뿐 아니라, 이젠 MIB의 기억 소거용 아이템도 된단 말인가?

과연 첨단기술의 집결체! 이제 남은 건 '핸드폰으로 판타지 이세계와의 통로를 연다' 뿐이다, 힘내라 핸드폰 제작사들!

by 천년용왕 | 2004/10/24 00:16 | 실사전대 특촬레인져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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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엽 at 2004/10/24 00:20
.....그러고보니 프리큐어가 중학생이였나요.. 이제껏 초등학생인줄 알고..(후략)
Commented by 보름 at 2004/10/24 00:24
일본의 핸드폰은 다기능이로군요.
Commented by 다인 at 2004/10/24 02:29
뭐, 실제 현재 핸드폰으로 동영상도 보니까... (시큰둥)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4/10/24 07:55
저도 저런 휴대폰을 가지고파요.
Commented by 작가 at 2004/10/24 08:15
거의 맥가이버 칼 수준이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10/24 21:52
그런 점에서 메가실버는 위대한 사람.
Commented by 어푸푸 at 2004/10/31 14:59
위의 말씀하신것처럼 핸드폰에 의한 차원이동 무협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이글 보고 깜작 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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