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05일
영화판 큐티하니에 대한 초 간략 평가.

안노가 "애니메이션의 표현 특징을 접목한 작품" 운운 할 때 불안하긴 했지만, 이 놈이 말하는 애니메이션이란 건 다른 것도 아니라 자기 취향의 후리꾸리(FLCL)식을 말하는 거였군.
애니로도 좀 황당한 표현들이 실사로 펼쳐지니 너무 썰렁해서 할 말이 없어질 지경. 그나마 데빌맨 극장판과 비교해서 나은 점 하나는 데빌맨 쪽은 진지하게 만드려고 한 게 그 지경이지만 이 쪽은 썰렁한 것이 노린 바라는 점, 정도일까.
(말하자면 똑같은 괴작이라도 데빌맨 쪽은 레인보우맨틱하고 큐티하니는 즈밧토에 속하는... 무슨 말이냐. ;;)
좀 자세한 씹기(...)는 역시 다음에 천천히 할 예정입니다. ;;;
# by | 2004/11/05 07:20 | 실사전대 특촬레인져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