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1일
이번 주의 울트라맨 넥서스
제목부터 '메모리 폴리스'이고, 주 내용은 비스트 사건에 휘말린 피해자들의 기억을 지우는 것에 대한 당위성이 설명된 편인데...
개인적으로 참 납득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사회 질서 유지나 각 개인들의 정신적 후유증적인 면에서라도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습격당해 죽을 뻔 했다'라는 기억을 지우는 기관이 있는 것 까지는 납득한다 치더라도.
...극 중에서야 '무서운 기억을 지워주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라는 일화를 보여주려고 나온 극적 장치 요소라고 이해해야 겠지만, 비스트에게 습격당한지 1주일이나 되는 사람을 아무 처리해주지 않아서 완전히 폐인으로 만들어 놓은 꼴을 주인공에게 "기억이 남으면 이렇게 사람 망가지네"라고 보여주고서야 그 다음에 자랑스럽게 "괜찮아, 그는 치료될 수 있어!" 라면서 기억을 지워주는 꼬라지는 참으로 납득하기 힘들었다. 직무유기 이전에 이거 사람 망가지는 걸 즐기는거냐, 뭐냐.
...이거 방송이 시리어스를 추구한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시추에이션 묘사를 위해 너무 쓸데없이 잔혹해지는 거 아닌가 몰라... (표현이 아니라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참 납득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사회 질서 유지나 각 개인들의 정신적 후유증적인 면에서라도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습격당해 죽을 뻔 했다'라는 기억을 지우는 기관이 있는 것 까지는 납득한다 치더라도.
...극 중에서야 '무서운 기억을 지워주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라는 일화를 보여주려고 나온 극적 장치 요소라고 이해해야 겠지만, 비스트에게 습격당한지 1주일이나 되는 사람을 아무 처리해주지 않아서 완전히 폐인으로 만들어 놓은 꼴을 주인공에게 "기억이 남으면 이렇게 사람 망가지네"라고 보여주고서야 그 다음에 자랑스럽게 "괜찮아, 그는 치료될 수 있어!" 라면서 기억을 지워주는 꼬라지는 참으로 납득하기 힘들었다. 직무유기 이전에 이거 사람 망가지는 걸 즐기는거냐, 뭐냐.
...이거 방송이 시리어스를 추구한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시추에이션 묘사를 위해 너무 쓸데없이 잔혹해지는 거 아닌가 몰라... (표현이 아니라 스토리가)
# by | 2004/11/21 01:18 | 실사전대 특촬레인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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