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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즈 39화 「파이즈2」 실사전대 특촬레인져

...아사히TV 홈페이지에 소개된 부제 자체가 저 모양이고, 그야말로 새로운 파이즈(라고는 해도 극장판에 등장한 블라스터 폼)이 등장한 편.
극장판에서는 파이즈 브라스터를 미나가 준 걸로 적당히 얼버무려서 TV판에선 어떻게 진행시키려나 했더니, "왠 이상한 아저씨가 배달해준" 물건으로 통과... 전 사장이 보내 준 걸로 되겠지만, 당신, 칸자키 시로인가!
(쿠사카보고는 '싸워라 마사토'하는 거 하며... 너무 캐릭터가 겹쳐요, 아저씨.)

아기토때와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전조 사건인 유성학원 동창회가 역시 의외로 썰렁했다는 것에서 약간은 허망한 기분도 들고(아니면 뭔가 더 그 이후로 덧붙일지도 모르지만) 스토리 엉성하게 지나가다가 어느새 39화까지 와 버렸는데 어떻게 종결시킬 건지...

(역시 예상대로 동창회때 습격했던 울프 오르페녹은 그저 오르페녹에게 습격당하는 유성학원 학생들을 구하려고 이누이 타쿠미가 뛰어 들었던 것을 마리나 쿠사카가 오해하고 있었다...라는. 이누이 타쿠미 네 놈은 아르고 가르스키인가! - 그러면 쿠사카는 앤드류 그래험? -_-;;; )

안되는 변신을 일부러 하려다가 다치기만 하는 마리를 보다 못해 이누이가 대신 파이즈로 변신, 그리고 마리가 파이즈 블라스터를 넘겨주어 드디어 블라스터 폼으로 변신...한다 싶더니, 갑자기 스마트 브레인의 사설 인공위성에서 마이크로 웨이브를 발사하더니 블라스터 폼!
(인공위성의 대형 패널에 '555-2 ACCEPT'라는 문자가 좌라락 흐르고 가동하는 것이 감동이다! SOL이냐, 아니면 사테라이트 캐논인가!)



아사히TV의 홈페이지를 보면 더욱 눈물 나는 것이, 파이즈 블라스터의 설명이 다음과 같다. "인식 후, 순식간에 분자분해된 새로운 파이즈 슈츠가 전송되어 블라스터 폼으로 '전신'이 완료한다."
.......이젠 드디어 우주형사의 영역이냐!!
(적어도 이제까지의 파이즈 세계관은 넘어섰다...)

다음 주에 과연 어떻게 넘어갈 지가 기대...인데 다음 주는 방영을 쉰다는 공고가 뜬 상태. 아아, 어떻게 기다리는가!

덧글

  • 잠본이 2003/10/27 17:56 # 답글

    특촬뉴타입 등에 따르면 원래 라이더 수트의 시스템 자체가 분자전송 방식이랍니다. (즉 이제까지도 늘 위성에서 전송해줬는데 화면에 안나온것뿐...) 아예 처음부터 우주형사를 염두에 두었다고 해야 되겠죠.

    그건 그렇고 아르고라... 역시나;;;;;;
    (마리는 그래험의 부인...이라고 하기엔, 아직 살아있으니)
  • 地上光輝 2003/10/28 00:05 # 답글

    우주형사보다는 거 뭐더라, '광파로 전송되시는 우주삼총사'가 생각나는군요.
  • HXY-444改 2003/10/28 14:20 # 답글

    역시 시라쿠라....(먼산). 아, 처음 뵙겠습니다. 전특대에서 홈을 소개하신뒤 자주 둘러봤습니다만,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츠음이군요.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길.
  • 잠본이 2003/10/29 13:21 # 답글

    근데 '초자력 충전'은 강화복을 기본으로 입고다녀야 하기 때문에 파이즈보다 불편 (퍼펑)
  • 잠본이 2003/10/30 12:09 # 답글

    역전 마라톤 때문에 다음주는 쉰다니까 그동안 이걸로라도...
    (광고 아냐 이거? -_-)
    http://zambony.egloos.com/8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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