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2월 08일
특수전대 데카렌져 최종화

그동안 2/3 가까이를 못 보고 넘어갔습니다만 그래도 최종화만은 챙겨 보자,라고 해서 봤습니다.
데카렌져의 특성상 역시 전대물이라기 보다는 형사물 드라마 최종화라는 느낌이더군요. 빼앗긴 기지의 컨트롤을 다시 찾기 위해 무장비 상태의 요원들이 맨몸활약한다는 것이 특히 그렇고... (생각해보면 최종화에 근성만이 아니라 각 멤버의 두뇌, 특기 플레이로 역전한다는 것이 이거 말고 또 있었던가...;;;)
최종화의 우메코 서비스는 가히 최고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 상황에서 곧바로 갈아입기가 가능한가! (그건 갈아입기나 변장이 아니라 변신이라고 하는거야...)
이것도 시간 나면 그동안 못 본 것들 마저 봐야 겠군요. 중반 못 되어서 좀 텐션이 떨어진다 싶을 때 온두루루에 재미붙여서 신경 껐는데 역시 최종화는 1화를 위시로 한 초반 이상의 하이 텐션이었습니다.
PS : 예고만 보면 마지렌쟈도 괸찮아 보이는데... 히비키도 예고만 보면 뭔가 분위기 있어 보였지. ;;
PS2 : 불량 신입 사원 천년용왕군은 입사 1주일도 안 된 주제에 건방지게시리 휴가 하루 어떻게 얻어 타서 설날 기간 동안 고향에 다녀 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설날 되십시오.
# by | 2005/02/08 10:37 | 실사전대 특촬레인져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마지렌쟈는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할거 같네요^^